금융

제1금융권은 무엇인가요? (+제2금융권, 제3금융권)

제1금융권에 관련해서 설명합니다

제1금융권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이해를 돋기 위해서 최근에 나온 뉴스기사를 한번 훑어보자!

“금리 부담은 높지만 문턱이 낮은 제2금융권으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제1금융권의 문턱 높은 대출규제 때문에 대출이 막히면서 많은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제2금융권을 선택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 2017년 6월 여신잔액: 763조 7189억
  • 2017년 12월 여신잔액: 789조 1079억
  • 2018년 6월 여신잔액: 832조 2937억

현재 위와 같이 제2금융권인 비은행금융기관에서 대출한 금액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이렇게 금리 부담이 높다는 제2금융권으로 사람들은 몰리고 있을까?

이유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대출규제로 인해서 신용등급이 비교적 낮아 제1금융권에서는 대출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안되기 때문인 것이다!

자… 이제 질문을 하나 해보겠다.

“당신은 위에서 얘기한 금융에 대해 아주 약간의 지식이라도 있으면 이해할 수 있는 뉴스 일부분을 모두 이해할 수 있었는가?“

몰라도 괜찮다! 하지만 시작하기전에 이것만 알아두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4차혁명을 두고 정말 급변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결국 개인 스스로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분야를 막론하는 “정보지식”이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란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 하나씩 알고 넘어가도 늦지 않았으니 자세히 살펴보고, 금융의 첫 걸음을 같이 떼어보자!

 

 


 

1) 금융이란 무엇인가?

금융이란

금융이란 돈이 필요한 사람들과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경제적 활동이다.

풀어서 예제로 설명을 해보자면, A는 집이 있지만, 집을 하나 더 장만할 수 있는 돈을 지니고 있는 반면에 B는 집을 사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살 수 있는 형편이 되질 않는다.

이 때 A가 B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챙길 수 있다면 서로 윈윈하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에서 B가 A를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찾아서 돈을 빌릴 수 있을까?

바로 여기서 돈이 여유가 있는 사람들과 필요한 사람을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금융”이라고 한다.

 


 

2) 제1금융권이란 무엇인가?

제1금융권에 관련해서 설명합니다

제1금융권이란 바로 ‘은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은행은 또 4종류로 구분해서 나눌 수가 있는데요.

  • 일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등
  • 외국계은행: 한국씨티은행, SC제일은행, HSBC은행등
  • 지방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등
  • 특수은행: 수출입은행, 농협중앙회, 산업은행등

이렇게 종류별로 속한 모든 은행들이 바로 제1금융권이라고 합니다.

 

특징(장단점):

  • 제1금융권의 은행들은 지점 수들이 많기 때문에 자금조달이 쉽다. (안정성이 높다)
  • 대출을 할 때 신용등급이 하락하게 되는데 제1금융권에서 가장 적게 떨어진다.
  • 다양한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
  • 조건은 까다로울지 몰라도 저금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 안정성이 높게 보장되는만큼 예금금리가 낮기 때문에 저축을 통해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3) 제2금융권이란 무엇인가?

제2금융권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봅시다!

제2금융권이란 제1금융권인 은행과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지만 은행법을 따로 적용받지 않는 비은행금융기관입니다.

제1금융권이 등장한 이유 새로 등장하게 되었는데, 왜 생겨난 것일까?

제1금융권만 있든 당시에 기업의 자금 초과 수요로 인해서 사금융 시장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이중구조가 심했지만, 1970년 때부터 발달한 사금융 시장을 제도권 안으로 포함하고,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 자금의 수요를 다양화하기 위해서 발전해 왔다고 합니다.

또한 은행법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제2금융권을 살펴보면 크게 나누면 증권사, 보험사, 여신금융회사, 상호저축은행등으로 나눌 수 있고 세부적으로 나눠보도록 하면…

  • 증권사: 현대증권, 한화증권, 삼성증권등
  • 보험사: 동양생명, 대한생명, 삼성생명등
  • 여신금융회사: 카드사, 캐피탈. 할부금융사등
  • 상호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등

이렇게 제2금융권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징(장단점):

  • 제1금융권보다 금리가 높기 때문에 저축할 때 유리한 측면을 지니고 있다. (높은 수익성등)
  • 제1금융권보다 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서 리스크가 높다. (자금 유동성 문제등)
  • 예금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영업정지를 당하거나 돈을 받지 못할 경우가 생길시 제 1금융권에서는 중앙은행이 나서게 되지만 제2금융권에서는 든든한 빽이 없다.
  • 까다로운 제1금융권 대출심사에 비해서 제2금융권은 대출심사를 통해 승인이 더 잘나는 편이다.
  • 신용평가사에서는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사실만으로도 신용 등급을 제1금융권과 비교하여 더욱 하락시키고 있다.

 


 

4) 제3금융권이란 무엇인가?

제3금융권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빌린 것을 ’사채’라고 표현할 때 돈을 빌린 곳이 바로 제3금융권에 속한다.

대표적으로 리드코프, 바로크래디트대부, 러시앤캐시등이 있으며, 제1금융권도 속하지 않고, 제2금융권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대출사업을 하는 업체들인 대부업체들을 칭하는 명칭이기도 한다.

2002년 전에는 단순히 사채라고 불렸지만 2002년에 대부업법을 통해서 제정된 새로 생긴 금융권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잠깐!

사채라고 하면 다들 덩치있는 사람들이 찾아와 협박하고 폭력등을 행사하는 이미지를 떠올리지 모른다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기 때문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서 구분해야될 점은 제3금융권 안에서 대부업법을 지키는 대부금융권과 이를 지키지 않는 ‘불법사채’가 있기 때문에 이를 구별할 필요성이 있다.

법규를 잘 지키는 대부금융권의 법규를 살펴보면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등록의무: 대부업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등록은 의무화이며, 등록은 특별시장, 광역시장 또는 도지사에게 등록하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 법정 최고 금리 수준: 2018년 9월기준 현재 법정으로 제정된 최고 금리는 24%이다. 24%만 들어도 정말 도둑놈같은 소리가 나올정도로 높아 보이는데 이를 넘게 되면 무조건 불법이라고 한다.
  • 불법 추심 행위 금지: 덩치있는 아저씨들이 찾아와 협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한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한다.

이렇게 위의 세가지 법규를 잘 지킨다면 대부금융권으로 볼 수 있고 이 중 하나라도 지키지 않는다면 ‘불법사채’라고 볼 수 있다.

 

특징(장단점):

  • 신용도 하락의 위험이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과 비교해서 가장 높다.
  • 금리가 상상이상으로 높아서 멋모르고 돈빌렸다가 훅가는 수가 있다.
  •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에서 취약한 신용등의 이유로 대출이 불가능할 경우, 권장은 절대 하지 않지만 유일한 마지막 수단이 될 수 있다.

 


정리해보자면, 결국엔 제1금융권에서 예금을 하든 대출을 하든 따져보았을 때 가장 높은 수익성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가장 안정적인 금융활동이 가능하다.

제1금융권에서 신용의 이유로 이용이 불가능할 경우 또는 높은 수익성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제1금융권에 비해서 위험성은 높지만 제2금융권이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돈이 너무나 급한데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에 손을 벌릴 수 있는 자격이 안되는 사람에게 여러 이유로 권장하진 않지만 유일한 마지막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자 이제 당신차례이다.

자신이 직접 각 금융권을 사용했던 사례들을 댓글에 남겨서 많은 사람과 공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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